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비판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뉴스댓글 접기기능 도입 ==== [[파일:external/pds27.egloos.com/a0049621_594c68ebda12e.jpg]] 2017년 6월 22일부터 뉴스댓글에 접기기능이 도입되었다. 이용자들이 보기 싫은 댓글 옆에 있는 '접기요청'란을 클릭하면 내용을 접을 수 있다. 문제는 다수의 이용자로부터 접기요청이 누적된 댓글은 접기요청을 하지 않은 사람들도 볼 수 없게 된다는 점이다. [[파일:external/pds26.egloos.com/a0049621_594c68f0aa44c.jpg]] 이용자들은 차라리 신고를 받고 댓글의 내용에 대한 검토를 마친 후 삭제를 하는게 낫지(신고횟수가 중요한게 아니다) 무슨 다수의 요청으로 접히게 만드냐는 반응. 이러한 댓글 접기 요청 기능은 주로 의견이 한쪽으로 몰리기 쉬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나 실행할 만한 정책인데, 이걸 커뮤니티 사이트도 아닌 포털 사이트에 도입한 것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1789782|중앙일보]]에서 소비자한테 책임전가를 시킨다고 비판을 하는 기사를 작성하였다. 결국 자기네들이 생각하기에도 무리수라고 판단했는지 도입한지 1년만에 폐지되었다. 2018년 5월에 그냥 '접기'로 바뀌었으며, 동년 6월에는 다시 신고 기능으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